드라이버 비거리가 매일 10cm씩만 늘어나면 일년 뒤에는 36.5M가 늘어나게 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엔진인 몸에서 낼 수 있는 힘이 정해져 있어서 꾸준히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매일 1mm라도 드라이버 비거리는 줄어 드는 것이 당연할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골프를 시작한지 1년 남짓 되신 루키라면 드라이버 정타율이 떨어져서 정타율만 올려 준다면 1~2년 동안 꾸준히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어 날 수 있지만, 구력이 만으로 3년이 넘으시면 마음에 드는 폼을 가졌던 아니던 간에 본인만의 스윙이 어느 정도 이뤄진 상황이므로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좋은 골프 스코어를 위해서는 본인의 모든 클럽 비거리 중에서도 무한히 늘어날 수 없는 드라이버의 비거리 한계를 정하고 꾸준..
골프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드라이버 비거리, 세컨샷 온그린 시 랜딩 후 골프공 백스핀 발생, 벙커 탈출, 설거지 등등 많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하게 날아가는 비거리 방향으로 스윙을 할 수 있다면 매번 라운드에서 스코어를 줄여 나가는데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게 되는 골프장을 몇 번 갔는지, 바람이 센지, 땅이 얼었는지, 세컨샷을 할 때 볼의 위치, 그린의 높낮이 등의 변수 때문에 일관성이 떨어질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골프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우측으로 20m 정도의 슬라이스가 동일하게 발생하면 좌측으로 오조준을 하면 되지만 정작 오조준을 하면 스트레이트 볼이 나오는 웃픈 상황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래의 움짤은 몇 명의 KLPGA 프로 골퍼들의 어드레스와 임팩트 직전의 모습을 움짤로 만든 것입니다. 한 번 찬찬히 봐 주시기 바랍니다.사실 저는 프로골퍼들의 정지 사진을 잘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장면에 생각이 멈춰 버리기 때문인데요. 이 움짤을 올리는 이유는 폼을 따라 하자는 것이 아니고 드라이버의 킥포인트에 따라 셋업과 임팩트 때에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 하시면 드라이버를 좀 더 잘 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 봤고요. 갑자기 보셔서 힙텁이 잘 된다던지 임팩트 때 머리가 내려간다던지, 운동을 많이 했겠다 싶으실 텐데요. 이 중에서 김아림 프로를 뽑아서 설명해 보겠습니다.위의 사진은 김아림 프로 드라이버 셋업과 임팩트 직전 정지 사진인데요. 요렇게만 봐도 감이 안 오실 거 ..
입 바른 소리 먼저 하면,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전신의 근력을 늘려 주어야 한다. 그러나 먹고 살기 바쁜 우리에게 연습장 가기도 버거운 현실에서 정론만 따라서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쉽지 않다. 이번 글에서는 운동, 연습 없이 지금 당장 드라이버 캐리거리를 늘리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다. 1. 우리는 보통 위와 같이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는 발을 11자로 놓고 치는데 2. 이렇게 왼발을 뒷꿈치를 붙인 상태에서 타겟방향으로 열어(돌려)주면 비거리가 훅~ 하고 늘어난다. 이유는 간단히 설명하면 왼발을 타겟 방향으로 돌리면 골반이 열리면서 가동범위가 늘어나면서 스윙 스피드가 빨라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픈을 하냐인데, 그 것은 실제로 본인들이 샷을 해봐야..
우리 골퍼들은 언제나 드라이버 비거리를 어제보다 오늘은 1m라도 더 날리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골프연습장에 가면 짧은 클럽들보다는 제일 긴 클럽인 드라이버에 시간을 더 들여서 연습을 하곤 합니다. 한 달, 두 달 연습하다 보면 연습장에서는 비거리가 좀 늘어난 것 같은데, 실제 라운드를 가면 예전의 그 드라이버 비거리를 넘지 못합니다. 왜 연습장에서는 비거리가 늘었는데, 실제 라운드에서는 비거리가 예전하고 같을까요? 간단합니다. 연습장은 티박스에 언듈레이션도 없고, 거의 같은 스탠스로 같은 높이의 볼을 몇 십개를 치니까 정타율(Smash Factor)이 1.49에 가까워 지기 때문입니다.(프로골퍼들 평균 정타율은 1.48입니다.) 이를 거꾸로 이야기 하자면 이렇습니다. 연습하는 동안 비거리..
언제나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마음 속 깊은 곳에 한 가지 염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드라이버 비거리가 동반자들 보다 단 1cm라도 더 나와줘서 세컨 샷을 제일 마지막에 하는 것입니다. 비거리만 나면 되는 건 아니겠죠? 방향성도 함께 뒤 따라와 줘야 하는데, 말이 쉽지 아주 어렵습니다. 사실 드라이버 샷을 했을 때, 볼이 멀리 날아 가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운동을 해서 근육의 힘으로 늘리는 것이지만 어디 이 또한 쉬운가요? 이번 글에서는 본인의 스윙의 큰 변화 없이 드라이버 거리를 멀리 보내는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제일 손쉽게 비거리 늘리는 방법은 살을 찌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달걀 소녀 김해림 프로'가 드라이버 비거리가 나지 않아서 우승하기가 힘들다고 판단하..
동반자들과 라운드를 하다가 자주 묻는 질문중에 하나는 "너 7번 아이언 몇M 거리를 보냐?"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골프엘보가 오기전에는 7번 아이언은 캐리거리 140M를 보고 나머지 클럽들은 10M 내외의 편차를 주려고 했습니다만, 현재는 130M 정도의 캐리거리 및 그에 따른 다른 클럽의 비거리를 계산합니다. 당연히 웻지나 3번 및 5번 우드도 7번 아이언 거리에 따라 계산을 합니다. 그런데 유독 1번 우드인 드라이버만큼은 100이면 99명은 비거리의 리미트가 없습니다. 그저 많이 나가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그런 생각을 바꾸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거리의 3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헤드스피드, 적정한 백스핀량 및 정타확률이 우리가 치는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결정..
우리가 골프를 하면서 가장 크게 실수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마도 비거리에 대한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동반자에게 어쩌다 한번 '드라이버 비거리가 몇 미터나 나가세요?'라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슬라이스나 훅으로 OB가 잘 나더라도 그저 최대한의 거리를 이야기 해줍니다. 물론 그 최대 비거리가 일관된 구질로 나온다면 좋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아래 그림을 한번 보시죠. 만약 좌측과 같이 드라이버 비거리가 200미터인 A라는 골퍼가 14번의 드라이버 샷 중에 본인의 최대 비거리가 200m라고 생각하고 볼을 날려 보낼 때 좌측의 그림처럼 자주 슬라이스가 난다면 과연 그 골퍼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200M일까요?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슬라이스가 심하게 나도 비거리를 줄이면 좌측처럼 풀샷으로 OB가..
라운드 전날에 드라이버만 줘 패서 연습장 시간이 끝나갈 때 쯤 에는 조금 마음에 드는 샷이 나오는데 다음 날 실제 라운드를 가면 이상하게 어제 연습장에서 처럼 볼이 맞아 주지 않아서 당황하신 적이 있을 겁니다. 어찌보면 라운드에서 볼이 잘 맞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연습장에서는 드라이버만 잡고 볼을 10개, 50개, 100개를 쳤을 것인데요. 솔직히 같은 샷을 100번 했는데 잘 않 맞으면 큰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 라운드에서는 일기일회로 그 홀에서 칠 수 있는 샷이 한번 뿐이기 때문에 연습장의 마지막 볼처럼 멋지게 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드라이버의 최점점을 이해 하고, 드라이버를 잘 칠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의 움짤[=움직이는 사진]은 다들 좋아하시는 전인..
골프를 치다가 어떤 원인 때문 이던지 간에 갑자기 드라이버 티샷 때, 슬라이스가 나면 당황스럽습니다. 고치려 고치려 해보지만 프로 골퍼도 아닌 아마추어 골퍼가 그 자리에서 스윙 교정을 해서 최대한 반듯한 볼을 치기는 참 어렵습니다. 9홀을 마친 후 그늘집에서 재충전을 하고 이제 구질이 좋아지면 좋으련만 쉽지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매우 간단하게 실제 라운드에서 슬라이스가 날 경우 응급 처치하여서 볼을 최대한 펴 나가게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비루하지만 아래는 제가 만으로 2년차 때 84개를 쳤던 타이거CC에서의 연습스윙입니다. 사실 세게 휘둘러야 하나 리듬에 최대한 충실하려고 했습니다. 자 위의 움짤1.과 움짤2에서 하는 드라이버 연습 스윙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최선의 슬라..
여러분의 모든 클럽의 비거리는 몇 미터 이십니까? 아마 정확하게 모르실 겁니다. 저만 그런 것일지 모르겠는데요. 요즘에 드는 생각이 이렇습니다. 연습장 매트 위에서 초구가 나의 진정한 비거리인가? 마지막 공이 비거리인가? 아니면 80분 남았을 때부터 10분 단위로 같은 공을 쳐서 낸 평균 값이 비거리인가? 그렇다면 또 양잔디에서의 비거리인가? 금잔디에서의 비거리인가?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어떤 때는 실제 라운드에서 인생에 더 없을 오잘공을 친거 같은데 거리가 짧기도 하고, 잘못 친거 같은데 그린을 훌쩍 넘어 버린 골프공을 리커버리 하면서 도대체 내 각각의 클럽의 비거리는 도대체 몇 미터인거냐?라는 그런 생각들 저만 하는 건가요? ^^. 골프랑은 좀 다른 이야기인데요. 여러분. 1990년대 초반부터 한..
우리들 아마추어 골퍼 뿐만 아니라 같이 동반 라운드를 했던 여성, 남성 준프로골퍼, 투어프로골퍼들도 골프 비거리 중에서도 특히나 드라이버 비거리가 멀리 나가길 바라는 로망이 가슴속 깊이 뜨겁게 타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드라이버 티샷을 멀리 날리는 방법 중에서도 백스핀 및 사이드스핀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끝에 가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제가 생각하는 비거리 요소 중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들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한 번 따라와 보세요. 위의 사진은 저의 장비들입니다. 2015년도에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에 56만원정도 주고 피팅을 한 후에 전체 클럽을 교체했는데요. 맨 위에 떡하니 있는 드라이버가 타이틀리스트 915D4라는 넘인데 이건 검색으로 찾아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