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스카이 72에서 클럽 72로 바뀐 골프장을 저는 제일 좋아 합니다. 혹자는 너무 평평해서 재미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골프장이 좋습니다. 여름엔 아이스크림 및 미숫가루, 겨울엔 붕어빵, 어묵(국물), 정종을 주고 잔디는 양잔디에 옆홀로 넘어가도 OB가 아니라서 옆홀 플레이어와 겹치지 않으면 옆홀에서 쳐도 되는 것 등이 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클럽72 4개의 코스 중에서 오션 코스> 하늘코스>클래식=레이크코스 순으로 좋아라 합니다. 음. 잡설은 여기서 끝내기로 하고요. 클럽72로 라운드가 잡혔다면 아래 알려드리는 클럽72의 숨겨진 타수 줄이는 스팟에서 연습하고 라운드 하시길 권합니다. 환복하고 클럽하우스 출구로 나오시면 저 빨간 지점에 서게 되는데요. 현장 시점으로 좌측 정면 우측 세군데에 ..
많은 골프장을 가보진 못했지만, 제가 지금까지 다닌 골프장중에서는 '스카이72cc 오션코스', '태광CC' 및 '베어즈베스트 CC(청라)'를 제일 좋아합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곳은 '베어즈베스트 CC'입니다. 코스공략등은 다른분들이 많이 적어 놓으셔서 저는 베어즈베스트를 라운드공략 외에 100% 알짜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연잔디 연습장 무료사용2024년 추가 이제는 무료 사용은 않되고, 볼 40개에 5,000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Bear's Best CC를 방문하고도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천연잔디 연습장입니다. 티오프 시간에 임박해서 오거나, 식사하거나,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용률이 떨어지는데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연습장이 평지에 양..
몇일 뒤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LPGA 골프대회인 '2017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스카이72CC 오션코스 공략법을 얼마전에 알려 드린적이 있습니다. 이전글 오션코스 공략법 [ 인코스, 아웃코스 ] 이번 글에서는 라운드 외적으로 스카이 72 CC를 잘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체크인 어떻게 하고, 환복은 어디서 하고 이런 것들 아닙니다. 따라오세요. 1. 라운드전 식사는 평소의 80% 정도만 하시길 권합니다. 라운드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공짜 아이스크림과 공짜 붕어빵 등에 공격받아 배가 불러서 라운드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몇번 가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특히나 여기 스카이72 처음오신분들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우선 여름에 문제가 될만한 것은 아이스크..
2016년도 8월 중순쯤에 여름휴가를 이용해서 명문골프장에 한번 입성해 보려고 성남에 위치한 회원제 골프장인 '남서울CC'를 다녀왔습니다. 스카이72를 자주가는 편이었는데 아담하지만 잔디관리도 잘 되어 있고(한국형 잔디입니다.) 경기 도우미도 교육이 잘 되어 있어서 기분좋게 라운드 할수 있었습니다. 집이 답십리였는데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너무 가까워서 30분도 않걸리더군요. 아마 군대에서 운영하는 성남 GC 및 태릉GC 빼고는 강남에서 제일 가까운 골프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쉬운점은 회원이 아니라서 역시나 비쌉니다. 평일에 갔는데도 비회원이라 220,000원의 그린피가 들더군요.(주말 그린피 260,000원) 그래도 접근성 좋고, 풍광 좋고, 페어웨이 잔디 상태 두루두루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번 스카이 72 오션코스 아웃코스 공략법에 이어 이번에는 인코스 공략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글 [ 아웃코스공략 ] 좀 부족해도 선험자는 이렇게 플레이를 했구나라고 대강의 흐름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지난번글에서 너무 공략법에 치중해서 스카이72 CC 자체의 특징을 설명드리지 못해서 간단하게 특징을 적고 공략법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 72 CC {오션,하늘,레이크,클래식 코스) 특징 1. 클럽을 잔디에 가져가기만 하면 '톡'하고 떠지는 양잔디입니다. 2. 그린이 빠릅니다. 일반골프장보다 10~15%는 더 구른다고 보시면 됩니다.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개최되기 2주전과 개최직후 1주일 이상은 20%는 더 구릅니다. 대회 세팅에 맞춰놔서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3...
2013년 12월초에, 골프 구력 3개월차 때 네 포털사이트 까페에 가입해서 처음 보는 3인과 동반라운드를 센추리21CC 의 45개의 홀중 하필이면 퍼블릭인 마운틴코스 9홀을 두바퀴 돌았습니다. 까페 초장기라 싸게 라운드를 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노캐디골프장이었습니다. 1번홀은 파3였는데, 카트를 타고 2번홀에 진입하는 순간 욕할뻔 했습니다. 정말 이게 골프장인가 싶어서 머릿속에는 혼란이 왔습니다. 분명히 골프를 시작하기 몇개월 전 골알못(골프를 알지 못하는 인간)으로 가끔 TV 중계에서 나오는 타이거 우즈나 로리 맥길로이 선수의 이름 정도는 들었고, 분명히 그들이 골프대회를 치르는 공간은 미국답게 평평한 땅에 잔디가 깔린 초원과도 같았고 골프장 주변으로 집들도 많았습니다. 그런..
샐러리맨으로 골프를 친다는 것의 어려움 내지는 아쉬움을 써보겠습니다. 주말골퍼로서 골프를 치다보면 소설속 홍길동이 '호부호형'을 하기 힘들었던것처럼, 서울에 살고 있지만 서울근처의 좋은 골프장들을 샐러리맨들이 가기에는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서울 강남기준으로 30분 거리인 뉴서울 CC, 남서울 CC 를 비롯한 용인, 수원, 이천 부근의 어지간한 골프장은 주말 그린피가 250,000원 부근이고 여기에 캐디피, 카트비 및 식대까지 합하면 300,000원을 훌쩍 뛰어 넘습니다. 요즘 직장인 한달 평균용돈과 맞먹는 참 부담스러운 금액 때문에 언감생심 꿈만 꿔보고 주말에도 비교적 싸게 골프를 할수 있는 충남권으로 많이 내려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월차를 내서 평일에 집안 대장님 몰래 라운드를 즐기는 것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