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나스모 저장방법

 골프존(Golfzon)이나 지스윙(G-swing)같은 스크린골프가 확산 되면서 기존의 아마추어 골퍼들뿐 아니라 골프 자체에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젊은 사람들도 게임처럼 골프에 접하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마련 된거 같습니다. 하루빨리 골프인구 1,000만이 되어서 골프는 사행성을 조장하는 운동이라는 근시대적인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와 더불어 그린피 세금도 확 낮아져서 하루 빨리 호주머니 가볍게 놀러가는 마음으로 실제라운드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골프존을 이용할 때, 아쉬운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날따라 터져준 오잘공, 10M 이상의 거리에서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신들린 퍼팅, 고마 확 쎼린 아이언이 홀인원이 될때 등등을 골프존의 컴퓨터는 기록할 만한 샷을 영상으로 남겨 줍니다. 이런 영상은 골프존 아이디로 골프존홈페이지 에 접속하면 확인을 할수 있고 그런 영상을 '나스모'라고 부릅니다.

 나스모가 저장되면 골프공부 차원에서도 좋습니다. 프로골퍼처럼 자신의 스윙에 선을 그어서 분석할수도 있고, 슬로우 비디오나 한동작 한동작씩 끊어서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드는 생각이 이런 오잘공 동영상을 누구한테 자랑하고 싶기도 하고 영구소장을 하고 싶지만 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공유기능으로 보거나, 녹화프로그램으로 녹화후 편집할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뭔가 아쉽습니다.

 이에 골프존 나스모 동영상을 컴퓨터로 저장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나스모 저장하는 방법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 아래의 나스모 다운로드 시연 영상을 보시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골프존 나스모 다운로드 시연 동영상]

 위에 보신대로 참 쉽습니다. 다시 차근차근 설명 드릴테니 느긋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골프존 모바일 주소

1. 아무 인터넷 검색창에 'M.GOLFZON.COM'이라고 칩니다. 주소앞에 'M.'을 붙이는 것은 모바일, 즉, 핸드폰 버젼으로 골프존 홈페이지에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 주소를 쳐서 골프존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는 요즘에는 나스모 저장이 안됩니다. 아마도 골프존에서 막은 거 같습니다. 이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골프존 홈페이지 로그인

2. 골프존에 가입해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골프존 모바일 홈페이지 화면

3. 그러면 위와 같은 사이트로 접속이 되는데 위에 말씀드린대로 휴대폰으로 보는 버젼으로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어서 보기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만, 조금 지나면 눈에 익을겁니다.

 사진처럼 보이는 맨 윗줄이 본인의 나스모 나스모 목록입니다. 오른쪽으로 계속 나스모가 저장되어 있어서 스크롤 해보시면 목록들 확인이 됩니다.

골프존 모바일 나스모

4. 위의 그림처럼 본인이 원하는 동영상의 화면을 클릭합니다. (동영상 확인은 밑의 글씨를 클릭하면 할수 있습니다.)

골프존 모바일 나스모 저장

5. 그럼 위와 같이 저장하기 옵션이 나옵니다. 거기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눌러 저장 폴더를 지정해줍니다. 

골프존 모바일 나스모 파일 위치

6. 파일명을 보관하기 좋게 지정해 줍니다.

골프존 모바일 나스모 저장 파일

7. 오른쪽 그림처럼 컴퓨터 폴더에 잘 저장되었습니다. 

골프존 모바일 나스모 저장

8. 아까 4번에서 말씀드린대로 본인의 스윙동영상 밑의 글씨를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골프존 자체 나스모 재생이 됩니다. 왼쪽이 저장된 나스모 동영상입니다. 그러나, 화질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서버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저화질로 보관 및 재생이 됩니다.

 끝으로 모바일 버젼은 보기가 힘듭니다. 맨 왼쪽부터 차례로 나스모 다운로드 후에 갈무리를 하시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스모 보면서 골프공부 잘 하시길 바랍니다.

 넋두리입니다.

 2년전에 골프엘보가 발병했는데, 작년에 일하기도 힘들어서 9월 초순에 마지막 라운드 이후로 골프채를 잡지 않다 위에 보신 스크린 골프는 올해 2월에 좀 나은거 같아서 쳤는데, 소주를 한병 먹고 쳐도 여전히 팔꿈치가 아파서 12번홀에서 중단하고 동반자들에게 사과하고 나왔습니다.

 골프 3년차인 작년에 골프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 제 모습이 좋아서, 골프엘보로 인한 팔꿈치 통증이 심각해지는 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3월부터 9월까지 미련하게 진통제 먹으면서 샐러리맨임에도 30라운드나 소화했더라고요. 올해는 라운드 한번도 나가지 않고 용하다는 병원 쫓아다니면서 거의 나았습니다.

 내년부터 열심히 라운드 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혹여나 팔꿈치나 무릎등의 관절에 이상신호가 오면 저처럼 미련곰탱이같이 진동제와 근육이완제 먹으면서 운동하지 마시고 푹 쉬시다가 아팠는지도 모를정도가 되면 다시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엉덩이나 어깨, 허벅지 등의 큰 근육은 아파도 빨리 낫는데 반해 관절통증은 관리 잘못하면 오래 갑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해야 골프 많이 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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