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로골퍼 골프 장비 리스트(이가영 프로)
- 골프장비 /KLPGA 선수 장비
- 2024. 9. 5.
2018년 3월에 KLPGA에 입회한 이가영 프로는 2부 투어인 드림투어 18개 대회 중에서 2승을 거두며 정규 투어의 시드권을 획득하였습니다. 정규 투어 루키 기간 3년 동안은 우승은 없었지만 꾸준히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19년 2.89억 원(25년), 20년 1.20억 원(42위), 21년 5.00억 원(14위)의 상금을 수령하며 우승 가능성은 충분히 내비치다가 22년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드디어 처 우승을 하며 위너스 클럽에 들어가게 되었고 상금은 6.36억 원을 수령하였고,
올해 24년에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GC에서 열린 메이저 대회인 롯데오픈에서 우승하며 명실공히 언제든지 우승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가영 프로의 캐디백에 들어 있는 장비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사용 장비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먼저 이가영 프로의 2024 시즌 주요 골프 스탯을 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골프스탯 | 기록 | 순위 |
역대상금액수 | 24억 6636만원 | 32 |
통산우승횟수 | 2회 | T15 |
시즌 상금액수 | 4억 7370만원 | 11 |
평균타수 | 71.08타 | 20 |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런포함 거리) |
240.15야드 | 64 |
페어웨이 안착률 | 74.69% | 27 |
그린 적중률 | 73.09% | 34 |
파3 - 72.7% | 55 | |
파4 - 68.8% | 45 | |
파5 - 83.8% | 7 | |
리커버리율 | 68.06% | 11 |
평균 퍼팅 개수 | 29.88개 | 36 |
버디율 | 17.71% | 30 |
파3 - 17.3% | 16 | |
파4 - 14.24% | 50 | |
파5 - 26.54% | 23 | |
벙커 세이버율 | 70.97% | 3 |
이가영 프로 2승의 원동력은 드라이버 비거리는 24.15야드로 장타자는 아니지만
1. 드라이버 페어웨이 안착률이 74.69% 27위로 상위권에 속합니다.
2. 그린 적중률은 73.09% 34위를 기록합니다. 파3, 파4, 파 5 홀별 그린 적중률을 보면 파3(72.7%), 파 4(68.8%), 파 5(83.8%)로 파 5홀에서 그린 적중률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프로골프 선수들은 코스매니지먼트를 할 때 파3와 파 4는 파, 파 5에서는 드라이버 세컨드샷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서드샷 거리를 남기고 공격적으로 그린을 공략하여 언더파를 노리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말을 뒷받침 하는 스탯이
3. 버디율로 전체 버디율은 17.71%로 30위를 기록 중인데 파3(17.3%), 파 4(14.24%), 파 5(26.54%)의 버디율을 기록 중으로 파 4에서는 4홀 당 1홀은 버디 할 확률이 있는데, 4홀밖에 없는 파3에서는 6홀당 1홀의 버디확률로 매 라운드당 파3에서 버디를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아마추어 골퍼는 다르죠~ 파5에서 드라이버 1타 > 우드 또는 아이언 2타를 합쳐 총 3번의 롱클럽으로 코스 매니지 먼트를 하는 것보다 파3에서 버디를 노리는 것이 확률이 높습니다. 확률을 높여 주는 방법으로는 티를 2cm 높이로 맞추고 티샷을 하시면 됩니다. 티를 다소 높게 꽂고 아이언 티샷을 하게 되면 당연히 스핀이 많이 먹어서 방향성이 좋아지고 만약 온 그린이 돼도 스핀 때문에 볼이 멀리 달아나지 않습니다. 또한 티잉 그라운드의 잔디는 짧기는 하지만 티를 높게 꽂으면 잔디의 영향을 0으로 만들기 때문에 볼 컨택도 좋아집니다~]
골프 스탯에서 이가영 프로의 최대 강점은
4. 숏게임 능력입니다. 리커버리율( 68.06% - 11위) 과 벙커세이브율 (70.97% - 2위) 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어프로치샷과 벙커샷으로 위기를 극보하며~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지요. 가끔 저도 리커버리율과 벙커세이브율이 헷갈려서 정리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 리커버리율은 정규 타수로 온그린 (=파3>1타, 파 4>2타, 파 5>3타) 하지 못했을 때, 어프로치 + 퍼팅으로 파 세이브 이상(파, 버디, 이글)으로 홀 아웃하는 확률을 말합니다.
- 벙커세이브율은 원래 리커버리율과 같은 개념인데요. 따로 기록을 합니다. 벙커세이브율은 온그린을 못해서 리커버리를 해야 하는 상황은 맞지만 그린 주변 벙커에 볼이 들어갔을 때, 벙커샷 + 퍼팅으로 파 세이브 이상(파, 버디, 이글)으로 홀아웃 하는 확률을 말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 프로의 장비를 살펴보겠습니다. 이가영 프로는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전체 클럽은 캘러웨이의 제품을 사용하는데요. 2024년도 들어서 드라이버 / 유틸리티 19도, 24도 / 퍼터 이렇게 4개의 클럽을 교체하였습니다.
이가영 프로 위너스 백 (WITB) 리스트
클럽명 | 사진 |
드라이버 헤드 캘러웨이 패러다임 에이아이 스모크 맥스 티디 - 9도 Callaway Paradym AI SMOKE MAX TD - 9 드라이버 샤프트 미츠비시 디아마나 WS 50S MCA Diamana WS 5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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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우드 헤드 캘러웨이 패러다임 - 15도 Callaway Paradym - 15 페어웨이 우드 샤프트 미츠비시 텐세이 1K 50S MCA Tensei 1K 50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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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헤드 (4번, 5번) 캘러웨이 아펙스 - 19, 24도 Callaway Apex - 19, 24 유틸리티 샤프트 미츠비시 텐세이 CK 70 하이브리드 R플렉스 MCA Tensei CK 70 HY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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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헤드 캘러웨이 아펙스 티씨비 24 - 5번~10번 Callaway Apex TCB 24 - 5~10 아이언 샤프트 니폰 엔에스 프로 850 GH R플렉스 Nippon N.S. Pro 850 GH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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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지 헤드 캘러웨이 조스 로 - 48도, 52도, 58도 Callaway Jaws Raw - 48, 52, 58 웻지 샤프트 니폰 엔에스 프로 950 GH R플렉스 Nippon N.S. Pro 950GH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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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캘러웨이 AI - 원 밀드 식스 T DB Callaway AI - ONE Milled Six T DB |
1. 드라이버
먼저 이가영 프로의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 및 볼 스피드 추정값을 구해 보겠습니다.
이가영 프로의 드라이버 비거리는 240.15야드입니다. 이것을 스피드로 환산하려면 이렇게 저렇게 곱하고 더하면 되긴 하는데요. 딱 맞는 자료가 최근에 트랙맨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돼서 올려 봅니다.
위의 자료는 2023년도에 LPGA 투어 대회에서 트랙맨으로 선수들의 스윙데이터를 수집하여 경균 값을 낸 것입니다.
드라이버 부분만 표로 다시 정리하면
클럽명 | 클럽스피드 mph |
볼스피드 mph |
캐리거리 yards |
드라이버 | 96 | 143 | 223 |
이걸 다시 우리에게 익숙한 속도 단위로 변환하면요
클럽명 | 클럽스피드 m/s |
볼스피드 m/s |
캐리거리 yards |
드라이버 | 42.92 | 63.93 | 223 |
즉 LPGA 프로골퍼들의 드라이버 캐리거리는 223야드이고 이때 클럽스피드 42.92m/s, 볼스피드 63.93m/s입니다.
응? 아니 그런데 위에서 이가영 프로는 240.15야드가 드라이버 비거리라고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실 수 있을 텐데요. 맞습니다. 240.15야드 그런데 이 거리는 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 클럽정도 런이 발생한다 치면 이가영 프로 비거리 240.15야드에서 20야드를 빼면 캐리거리 220.15야드가 되고~요. 아래 캡처처럼 223야드에 근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가영 프로의 헤드스피드를 42.92m/s / 볼스피드를 63.93m/s인 LPGA 평균값으로 보겠습니다. 비슷한 헤드 및 볼스피드를 가진 분들은 클럽교체 시 좋은 참고가 될 겁니다.
캘러웨이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현대 기술로는 모든 드라이버 제조사의 거리에 대한 기술은 한계에 왔습니다. (PGA룰에는 드라이버 반발계수가 0.83 이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요. 이 말은 1M 높이에서 드라이버 페이스로 골프공을 자유낙하 시켜서 83cm 이하로 튀어 올라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거리에 대한 진보는 당분간 없을 겁니다. 현재 드라이버 헤드의 기술은 관용성에 치중되어 있다고 봅니다.)
- 개인적으로는 써본 드라이버 헤드가 테일러 메이드, 핑, 타이틀리스트였는데 관용성 측면에서는 핑이 제일 좋았고 테일러 메이드가 중간, 타이틀리스트가 제일 관용성이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여하튼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서 저는 샤프트에 주목하는데요.
이가영 프로의 드라이버 샤프트는 MCA Diamana WS 50S는 50그램대 샤프트 S플렉스로 디아마나 샤프트는 매우 단단단 편입니다. 이걸 좀 우리가 많이 아는 투어에이디 샤프트로 치환해서 말씀드리면 50그램대 디아마나 샤프트는 60그램대 투어에이디 샤프트의 퍼포먼스와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Tour AD PT 시리즈가 디아마나처럼 60S 보다는 가벼운 50S지만 60S의 퍼포먼스를 내려고 하는데요. 디아마나의 그 단단함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초보자는 디아마나 샤프트로 볼을 띄우기도 어렵습니다.
여하튼 이가영 프로는 아무래도 상금사냥에 도움이 되기 위해 드라이버 헤드 로프트 각도는 9도와 단단한 디아마나 샤프트를 쓰는 것으로 보이고요. 서두에 말씀드린 스탯 중 페어웨이 안착률이 74.69%(27위)인 것을 보면 드라이버 샤프트 전략이 잘 먹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즉, 헤드스피드 43m/s 내외, 볼스피드 64m/s 내외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 샤프트 무게가 60그램대 이하가 좋겠다고 보고요. 방향성에 애를 먹는다면 디아마나 샤프트가 끼워진 샤프트 시타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페어웨이 우드
페어웨이 우드도 예전엔 1번 우드라고 불리던 드라이버와 맥을 같이 하는데요. 페어웨이 우드 헤드는 15도(3번 우드)의 로프트 각도를 가지며 샤프트는 MCA Tensei 1K 50S로 드라이버와 같은 브랜드면서 다른 모델을 사용하는데 특이하게도 샤프트 무게는 드라이버 샤프트와 같은 50그램대입니다. 보통 이렇게 세팅을 하면 드라이버와 우드의 스윙웨이트가 달라서 스윙을 감이 달라지는데 역시 프로골퍼라 본인에게 제일 잘 맞는 퍼포먼스를 내는 샤프트 무게 세팅을 했다고 보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은 꼭 드라이버 샤프트가 50그램대라면 우드는 10g 정도 무거운 60그램대를 쓰시길 권합니다. 그래야 스윙웨이트가 비슷해집니다.
스윙웨이트가 정확히 무엇인지 말씀드리면 학술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연습장이나 집에서 퍼터 빼들고 오른손으로 그립을 쥐고 슬슬 좌우로 흔들어 보신 후에 퍼터를 거꾸로 잡아서(=헤드 부분을 잡고) 방금 전과 같이 슬슬 휘둘러 보시면 동일한 무게의 퍼터지만 그립을 잡고 흔들 때보다 헤드 쪽을 잡고 흔들 때, 경쾌하게 흔들리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느낌이 스윙웨이트인데요.
즉, 스윙웨이트가 가벼울수록 휘두르기 편하고 속도가 빨라지고 스윙웨이트가 무거울수록 조금 더 휘두르기가 버겁고 속도가 느려집니다.
3. 유틸리티
유틸리티의 헤드는 19도, 24도를 사용하는데요. 우드 헤드가 15도이고 유틸리티 헤드가 15도라면 유틸리티가 1 클럽 비거리가 덜 나갑니다. 그 상태에서 3~4도 차이가 나면 1 클럽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이가영 프로 3번 우드 로프트각도 15도 > 유틸리티 19도는 (2 클럽의 거리차이가 나고) 5번 우드 대용으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최근의 3대 여성 골프 선수들의 트렌드답게 4번 아이언 대신에 유틸리티 24도를 사용하는데요. 이는 4번 아이언 대용으로 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아이언 세팅도 5I~10I까지 했습니다.
유틸리티의 샤프트는 MCA Tensei CK 70 HY R로 70그램대 샤프트입니다. 드라이버 대비 20g 정도 무겁게 샤프트를 구성하는 것이 스윙웨이트를 비슷하게 만드는 세팅입니다.
4. 아이언
아이언 헤드는 5번부터 피칭웻지까지 6개이고 샤프트는 Nippon N.S. Pro 850GH R로 80그램대 무게를 갖는 샤프트를 사용합니다. 유틸리티 대비 20g 정도 무게가 무거운데요. 이 정도의 차이가 스윙웨이트를 맞추는 무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드라이버 비거리 240야드대인 프로 선수가 경량 샤프트를 사용하는 것은 충분한 퍼포먼스를 내는 반증이라고 보시고, 여러분도 경량 샤프트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5. 웻지
웻지 헤드 로프트 각도 구성은 48도, 52도, 58도입니다. 10번 아이언으로 표기되는 피칭웻지의 로프트 각도가 46도 인 점을 볼 때, 웻지 헤드를 48도, 52도로 구성했다는 것은 이가영 프로가 그만큼 굴리는 어프로치에 집중을 한다는 의미이고요~ 온그린을 놓쳤을 때 리커버리율이 68.06%(11위) 인 것을 보면 꼭 클럽 구성을 공식대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아이언 웻지류의 클럽 로프트 각도 구성하는 공식을 말씀드리자면 30도 이하에서는 한 클럽당 3도씩 변화합니다. 40도 이상에서는 한 클럽당 4도씩 변화합니다. 그래서 보통 이가영 프로처럼 피칭웻지 각도가 46도라면 어프로치 웻지는 4도 높은 50도, 갭웻지는 54도, 로브 웻지는 58~60도를 쓰거나 / 피칭 웻지 각도가 46도라면 어프로치 웻지를 50도 쓰고 갭웻지 없이 56도로 구성하거나, 피칭 웻지 각도가 46도라면 어프로치 웻지를 6도 높은 52도 갭웻지 없이 로브 웻지를 6도 높은 58도를 쓰기도 합니다.
다시 정리를 하면 30도 이상의 로프트 각도를 갖는 아이언 웻지는 4도씩 변화하면 풀스윙 할 때, 한 클럽인 10미터씩 차이가 나는데요. 이가영 프로처럼 46도 피칭웻지에서 48도 어프로치 웻지를 구성한다는 것은 그만큼 숏게임에서 굴리는 어프로치에 비중을 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AW 48도에서 GW 52도로 4도의 각도차이를 주다가 6도 높은 LW 58도를 쓰는데요. 이는 당연히 로브 웻지는 거리를 낸다기보다는 바운스를 이용한 롭샷이나, 어려운 러프에서 쓰는 비밀병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웻지 샤프트는 아이언 샤프트와 동일한 제품이고 무게만 10g 정도 무거운 Nippon N.S. Pro 950GH R를 사용합니다. 이런 차이 없이 아이언 및 웻지샤프트를 동일한 무게로 사용하는 프로선수도 있지만 소수입니다. 아이언 > 웻지 샤프트 무게차이는 10g 차이가 난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세요.
6. 퍼터
퍼터는 이제 여자 프로골퍼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된 말렛형을 사용합니다. 말렛형 퍼터가 론칭된 초창기에는 초보자들이나 쓰는 퍼터로 인식되었으나 이제는 프로골퍼들이 성능을 입증했으니 그런 오명은 분명히 벗었고요. 말렛형 퍼터의 장점인 블레이드 퍼터보다 백스트로크가 적어도 같은 거리가 나가니까 방향성이 좋다~는 장점을 여러분도 취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장비 리스트가 사진도 들어 있어서 한눈에 보기 힘든 거 같아서 종류만 다시 표로 정리했습니다.
- 공식 드라이버 비거리 : 240.15yd(219.59M)
- 예상 헤드스피드 : 42.92m/s
- 예상 볼 스피드 : 63.93m/s
DR:Callaway Paradym AI SMOKE MAX TD - 9 MCA Diamana WS 50S |
WD:Callaway Paradym - 15 MCA Tensei 1K 50S |
UT:Callaway Apex - 19, 24 MCA Tensei CK 70 HY R |
IR:Callaway Apex TCB 24 - 5~10 Nippon N.S. Pro 850 GH R |
WE:Callaway Jaws Raw - 48, 52, 58 Nippon N.S. Pro 950GH R |
PU:Callaway AI - ONE Milled Six T DB |
자 이상으로 이가영 프로 장비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겠습니다.
K+L+PGA 프로골퍼 104명(507승)의 워너'스 퍼터 리스트(사진포함)
- K+LPGA 위너스 볼(선호도순)
제품명 |
타이틀리스트 Pro V1 |
박민지 [19], 고진영 [15], 최혜진 [12], 이정민 [11], 박지영 [10], 박현경 [7], 제시카 코다 [6], 배소현 [3], 로렌 코플린 [2], 레오나 맥과이어 [2], 샤이엔 나이트 [2], 파자리 아난나루칸 [2], 윤이나 [2], 고지우 [2], 한진선 [2], 베일리 타디 [1], 리네아 스트롬 [1], 알리센 코르푸즈 [1], 알렉사 파노 [1], 마자 스타크 [1], 이주미 [1], 박보겸 [1], 마다솜 [1], 서연정 [1], 유현조 [1], 메간 캉 [1], 문정민 [1] |
타이틀리스트 Pro V1x |
리디아 고 [21],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9], 이다연 [8], 셀린 부티에 [6], 김효주 [6], 다니엘 강 [6], 릴리아 부 [5], 김수지 [5], 모리야 쭈타누깐 [3], 오스틴 에른스트 [3], 앨리 유잉 [3], 파티 타바탄나킷 [2], 방신실 [2], 노승희 [2], 최은우 [2], 난나 코어스츠 마드센 [1], 란 오툴 [1], 박주영 [1] |
스릭슨 Z Star |
박인비 [21], 하타오카 나사 [6], 전인지 [4], 애슐리 부하이 [2], 그레이스 김 [1] |
테일러메이드 TP5X |
넬리 코다 [14], 브룩 핸더슨 [13], 찰리 헐 [2], 이동은 [0] |
캘러웨이 Chrome Soft |
채널티 완나사엔 [2], 젬마 드라이버그 [1] |
브리지스톤 Tour B XS |
이예원 [6] |
테일러메이드 TP5 |
유해란 [2] |
캘러웨이 Chrome Soft X |
인 뤄닝 [3] |
- 선호하는 골프공 컴프레션
브랜드명 | 컴프레션 | 헤드스피 /볼스피드 (단위:m/s) |
캘러웨이 Chrome Soft |
75 (중간) | 35.8 /53.0 |
캘러웨이 Chrome Soft X |
75 (중간) | 35.8 /53.0 |
테일러메이드 TP5 |
85 (중간) | 38.0 /56.2 |
브리지스톤 Tour B XS |
85 (중간) | 38.0 /56.2 |
타이틀리스트 Pro V1 |
90 (높음) | 42.5 /62.9 |
스릭슨 Z Star |
90 (높음) | 42.5 /62.9 |
테일러메이드 TP5X |
95 (높음) | 42.5 /62.9 |
타이틀리스트 Pro V1x |
100 (높음) | 46.9 /6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