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골프

 얼마 전에 신문에서 김세영 프로와 최혜진 프로의 연습법을 본 적이 있습니다. 김세영 프로의 경우는 브리티시 오픈경기 전에 호텔방 안에서 카펫 위에서 웻지 연습을 하고  빈스윙을 하다가 하다가 TV를 깨 먹었다고 합니다. 다행입니다. 저도 한때 빨리 골프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 제 방에서 웻지 연습을 하고 했습니다만, 남들한테 말하면 정말 골프에 미친 사람인 줄 알까봐 쉬쉬 했는데, 프로 골퍼들도 실력 향상을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군요. 저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웻지 연습

 

 올해 슈퍼 아마로 화려하게 KLPGA에 데뷔한 최혜진 프로 같은 경우는 헤드 무게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웨이트 링을 끼우고 매일 1시간 동안 300번의 빈스윙을 연습 한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도 그럴 것이 아무리 육체 훈련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매일 공을 1천개, 2천개를 친다면 몸이 버텨 낼 수 없을 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매경 이코노미 링크에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톱골퍼 감각 유지법 | 연습도 실전처럼 100% 스윙해야 몸이 기억

 

:: 매일경제TV 뉴스

 

mbnmoney.mbn.co.kr

 

 많은 아마추어 골퍼 분들도 빈스윙을 많이 하면 좋다는 것은 아실 겁니다만, 중요한 것은 더럽게 재미가 없습니다. 볼이라도 날아가야 그나마 없는 시간 쪼개서 연습장 간 보람이 있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빈스윙을 재미지게 할 수 있는 보조 용품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바로 김덕규 타이밍이라는 기계인데요. 

 

김덕규 타이밍

 

 저도 작년에 SBS골프 대전 갔다가 위의 보조 용품을 만든 사장님하고 말하다가 시연해보고 넘어가서 3개 사서 친구 두 명 선물로 주고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샤프트의 호젤 부분에 장착 하고 스윙을 하면 설정한 헤드 스피드를 내면 파란색 부분에 불이 켜집니다. 스피드 설정은 1단계가 30mph, 2단계가 60mph, 3단계가 90mph였던 거 같습니다. 

 

신나송 프로와 사진 촬영

 

[저의 골프 선생님인 이지연 프로님 다음으로 좋아하는 신나 신나 신나는 신나송 프로님을 SBS골프 대전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너무 나송 프로님 옆에서 오징어처럼 보여서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방송보다 실물이 3배는 이쁘시더라고요.] 

 

 김덕규 타이밍의 좋은 점은 팔목에 힘을 주지 않고 바디턴으로 스윙하는 느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힘을 빼라는..' 지겨운 말을 깨달을 수 있구요. 임팩트 구간 직전에 불이 켜져서, 그냥 클럽만 들고 하는 것 보다는 흥미가 생깁니다. 저 놈의 불을 켜야 하기 때문에 3단계에서는 고도의 집중을 하게 됩니다. 3단계는 생각보다 잘 켜지지 않고요. 클럽을 놔주는 느낌을 줄 때 비로소 불이 켜집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작년에 찾아온 골프엘보 덕분에 저 좋은 물건도 몇 번 써보지 못하고 '엡손 엠트레이서'와 함께 모셔만 두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제가 드린 설명으로는 좀 감이 안 오실 수도 있어서 이병옥 프로님이 김덕규 타이밍에 대해 설명 및 시연 하는 영상을 아래에 링크해 보겠습니다. 제가 이 품목의 셀러가 아니니 매출이 얼마가 되던 상관은 없습니다만, 골프실력을 1%라도 향상 시키고 싶어서 글을 찾아 오신 분이라면 한번 보시고 괜찮아 보이면 써 보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빈스윙 1만번만 하시면 아마 싱글 치시게 될겁니다. 

 

김덕규 타이밍 소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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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연습법

-------------------2단계 연습법

------------------------------------------3단계 연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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