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 및 다운스윙시 체중이동 정확히 느끼는 드릴

 골프를 치다보면 생기는 욕심이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1순위는 아마도 드라이버 비거리를 동반자들 보다 1cm라도 더 보내서 세컨샷을 늦게 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2순위는 프로 골퍼 처럼 체중이동을 해서 임팩트를 하여 좋은 자세(=예쁜 자세)가 나오고 임팩트 후 잔디 뗏장이 얇게 떠지면서 볼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순상 프로 드라이버 티샷 움짤

 지난 주에 열린 KEB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KPGA 남성 프로 골퍼의 대회는 처음으로 갤러리를 갔는데, 파워가 엄청나더군요. 정말 저렇게 백스윙 탑을 완성함과 동시에 오른발이 먼저 타겟쪽으로 움직이면서 왼발도 함께 지면을 박차고 힙을 최대한의 각도 45도로 회전시킨 후 볼 스트라이킹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여자 프로골퍼 스윙은 노력하면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 프로 골퍼 스윙은 그저 관상용으로 놔둬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위의 홍순상 프로의 스윙을 보고 기죽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부터 체중이동의 느낌을 잘 알 수 있는 드릴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넓은 공간에서 따라해 보시면 위의 홍 프로처럼은 아니어도 최대한 좋은 하체리드, 힙턴 및 체중이동을 알게 될 겁니다. 

 

 1. 우선 맨손으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해 줍니다.

출처 : 유튜브 GOLFCLUB H - 김운호 프로님

2. 그런 다음에 오른 팔만 백스윙 중에서 3/4 지점까지만 옮겨 줍니다.

출처 : 유튜브 GOLFCLUB H - 김운호 프로님

3. (자료가 많이 없어서 글로만 씁니다. 이해 좀 해 주세요.)

 

 그러고 난 후 오른손은 가만히 있고, 왼손과 어깨를 본인의 평소 백스윙 속도로 움직여서 오른손과 박수를 쳐줍니다. 그러면 오른쪽 다리와 고관절 쪽에 평소와 다르게 큰힘이 실리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체중 이동에서 간과 하는 것이 백스윙 탑 포지션 때 오른쪽 다리가 버텨 주면서 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백스윙 탑에서 오른쪽 벽을 만드는 것이 어쩌면 골프 스윙에서 제일 중요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백스윙 탑 포지션은 골프 스윙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3번 동작이 평소 본인의 백스윙 속도로 해도 무리가 없다면 속도를 올려 주세요. 비거리를 늘리는 요소는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제일 크게 보는 것이 백스윙 속도를 정확하게 빨리 하면 무조건 골프 비거리 늘어 납니다. 

 

 골프 뿐만 아니라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 단추도 정확히 끼울 수 있듯이 백스윙 탑에서 다리가 몸통의 회전과 팔을 올리는 힘을 잘 버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1,2,3 번을 집에서 1달만 연습 하시면 항상 비슷한 백스윙 탑 포지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다운 스윙 및 팔로우 스루 까지의 체중이동 드릴인데요. 위의 123번과 비슷 합니다

 

4. 이번에는 백스윙 탑 3/4 포지션에 있는 오른손은 그대로 둔채로 좌우로 나란히 할 때와 같이 왼팔을 왼쪽을 보게 해줍니다. 허수아비의 모양이 되겠네요.

출처 : 유튜브 GOLFCLUB H - 김운호 프로님

 

5. 우와 같은 모습을 취한 후에 힙턴, 체중이동, 하체리드 등의 것들은 다 잊으시고요. 그저 오른손바닥으로 최대한 빠르게 어깨를 돌리면서 왼손바닥만 쳐주세요. 

 

대신에 오른손은 아무런 궤도를 지나가는 것은 아니고요.  아래의 사진처럼 (재탕입니다.)

출처 : 유튜브 GOLFCLUB H - 김운호 프로님출처 : 유튜브 GOLFCLUB H - 김운호 프로님

 꼭 원래 어드레스 때 손의 위치를 지나면서 박수를 쳐주시면 자연스럽게 체중이동의 느낌을 아실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꼭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른쪽과 왼쪽에 벽을 만들고 임팩트 후에 오른발에 체중이 거의 남지 않는 체중이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줄 정리 입니다.

'백스윙시 오른팔을 3/4 스윙 지점에 갖다 놓고 본인의 백스윙 속도로 왼손으로 오른손을 따라가서 박수를 친다.'

'다운 스윙스 좌우로 나란히를 한 후에 오른손으로 어드레스 때 손의 위치를 지나서 왼손 손바닥을 쳐서 박수를 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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