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잘 치기 위한 팁 몇 가지

 골프를 잘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좋은 스윙을 해야 합니다만 어렵습니다. 특히나 주위 지인들의 '애정어린(?) 조언'들이나 프로골퍼들 스윙을 슬로우 모션들을 보게 되면 본인의 골프 스윙은 한 없이 잘 못된 길로 가고 있는 거 같아 집니다. 또한 어쩌다 연습장을 가게 되면 '한번에 휘두르는 과정'에 집중하기 보다는 자신의 골프 샷을 뜯어 고치는데 집중하다가 세월을 허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골프 스윙을 한번에 잘 휘둘러서 좋은 골프를 하기 위한 소소한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골프 스윙의 8단계라고 부르는 1. 어드레스 2. 테이크 어웨이 3. 백스윙탑 4. 트랜지션 5. 다운스윙 6. 임팩트 7. 팔로우스루 8. 피니시 까지 딱 한 가지씩 소소하게 여덟 가지만 신경 쓰시면 분명 좋은 스윙을 하실 수 있습니다. 힘 빼세요. 하체리드를 잘 하세요. 이런 뜬 구름 잡는 소리 않합니다. 시간 좀 내 주세요~

1. 어드레스 때 - 그립을 잡는 손가락 중에서 왼손은 중지, 약지, 소지에 힘을 120% 줍니다. 오른손은 중지와 약지에 120%의 힘을 줍니다. 나머지 손가락은 마지못해 종이를 잡고 떨어뜨리지 않는 다는 느낌으로 닿게만 해줍니다. 사족을 많이 달고 싶은데요. 딱 한 가지만 쓰겠습니다. 일관성이 떨어지는 골프 샷이 나오는 이유중에 큰 거 하나가 그립을 느슨하게 잡고 열개의 손가락에 골고루 힘을 줘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팔근육은 엄지와 검지를 담당하는 근육과 중지~소지를 담당하는 근육이 따로 있습니다. 임팩트시 좋은 손목의 롤링을 위해서는 중지~소지만으로 잡는 게 제일 좋고요. 중지~소지쪽은 힘을 많이 줄 수록 견고한 그립력과 파워를 볼에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립출처 : SBS골프 아카데미 - 신나송 프로님 - 이런 식으로만 그립을 잡는 느낌으로 힘을 주시면 됩니다.

2. 테이크 어웨이는 어깨만 우측으로 돌립니다. 그러면 클럽 및 양팔은 인위적으로 바뀌지 않고 한결같은 백스윙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줍니다.

3. 백스윙 탑은 팔만 들어 올려서 완성합니다. 어깨는 팔을 들어 올리면 자연스럽게 꼬임이 만들어 집니다. 

4. 트랜지션시 아무런 생각 하지 마시고 아래 움짤 처럼 앉아 주시면서 팔만 내려 주세요. 

지승은 프로 출처 : 이병옥 골프 학교 - 지승은 프로님 - 이런 방법으로 않아 주면 척추각 유지 뿐만 아니라 배치기도 방지 하게 됩니다.

5. 다운스윙을 하면서 (어깨는 고정하는 느낌으로 돌리지 말고) 팔만 내리면서 실제로 머리가 약 5cm정도는 내려가면서 과감히 앉아 주세요. 그럼 뒷 땅 칠 거 같으실 텐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임팩트 직전에 몸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면서 볼 스트라이킹을 하게 됩니다. 

6. 임팩트(=볼 스트라이킹) 시에는 왼쪽 뒤에서 누가 나를 불러서 고개만 돌려서 왼쪽 뒤를 바라보는 생각만 해 주세요.

7. 팔로우스루 때도 6번과 마찬가지로 왼쪽 뒤에서 누가 나를 불러서 실제로 어깨와 머리만 뒤를 바라본다는 생각만 해 주시면 됩니다. 

8. 피니시 자세는 딱 3초만 유지 해 줍니다. 피니시 자세가 익숙해 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거리 향상과 좋은 방향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정리 하겠습니다. 

'그립 꽉 잡고 어깨를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팔로만 백스윙, 왼쪽으로 앉으면서 왼쪽뒤를 돌아보며 샷'

입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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