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옥 프로]릴리스 잘 하는 방법[힘 뺀것의 의미]

 유튜브를 헤메던 중에 제가 좋아하는 JTBC골프의 간판 레스너 '이병옥 프로'님의 골프 릴리스 잘 하는 방법이라는 골프레슨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저 백스윙와 대칭되는 좀 더 팔을 잘 뻗으면서 이쁜 모습으로 하는 팔로우 스루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어서 일단 보게 되었는데, 2분 3초 지점부터 평소 제가 표현 하고 싶은 '골프에서 힘을 뺀다는 느낌'에 대해 간단한 동작과 함께 너무도 명쾌하게 설명을 해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확실히 될거 같아서 링크를 겁니다.

 이병옥 프로님의 릴리스 잘 하는 방법과 더불어서 평소에 주위의 골프 지인들이 뜬구름 처럼 말해 주던 '힘빼라.', '힘 빼는데 3년이다.'라는 철학적인 소리는 머리에서 지우시고 이병옥 프로님 설명을 발판으로 좀 더 즐거운 골프 하시길 바래 봅니다. 


 바쁘셔도 꼭 5분만 투자해서 영상을 끝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골프를 하는데 있어서 분명히 좋은 공부가 되실 겁니다. 

이병옥 프로 팔목에 힘빼는 느낌

[출처 : 이병옥 골프 학교]

 위의 이병옥 프로님의 팔목에 힘을 빼는 느낌에 보태서 어깨에 힘을 빼는 느낌을 알기 쉬운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1.5리터 pet 병 꺼내셔서 골프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시고 pet병 머리와 밑부분을 양손으로 잡습니다. 그런 후에 하프 백스윙을 한다는 생각으로 오른쪽으로 든 다음에 다운스윙을 해봅니다. 그러면 세 가지 경우가 생길겁니다. 팔로 스로우 부분에서 pet병을 든 팔이 멈춰 있거나, 팔과 pet병이 타겟쪽으로 갔다가 몸중앙으로 와서 멈추거나, 진자 운동처럼 왼쪽 오른쪽으로 힘을 잃어가면서 흔들리거나의 경우가 생길텐데요. 

 아마도 대부분은 첫 번째의 경우가 확률이 많을 꺼 같고요. 그다음이 두번째, 드문 경우로 세번째의 팔이 pet병을 들고 진자 운동을 하게 되실텐데요. 1.2번째는 어깨에 힘이 들어간 상황이고 마지막 진자 운동을 하는 상황이 어깨에 힘이 빠진 이상적인 어깨의 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상황에서 pet병을 들고 하프 백스윙 후 타겟면까지만 다운스윙후 자연스럽게 pet병 무게로 팔이 흔들이면서 힘이 떨어질 때까지 몇번이고 좌우로 팔과 pet병이 움직이는 감각을 익히시면 (이런 느낌은 예전에 문희준이 팔을 들어서 팔꿈치만 힘없이 흔들던 느낌이라면 이해가 쉬우실까요?) 실제 클럽 헤드를 떨어 뜨릴 때 클럽헤드 스피드를 잃지 않는 만큼 어깨에 힘을 주는(=빼는) 방법을 알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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