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옥 프로의 벙커 탈출 비법 레슨

 골프 라운드를 하다가 트러블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그 중에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이 아무래도 벙커 탈출 샷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험이 좀 쌓이면 사실 벙커를 탈출하는 목적만 이루는 것은 쉬워집니다. 다만 그날의 컨디션에 따른 벙커샷 기술의 정도에 따라 거리를 컨트롤 하는 게 어렵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지연 프로님에게 레슨 받으면서 스카이72 야외 수업에서 벙커 레슨을 총 3회 받았는데요. 그 뒤로는 벙커샷 탈출률은 90% 이상입니다. 일반적인 벙커샷이나 에그플라이 상황 또는 벙커 턱과 가까운 오르막 상황 등 어떠한 벙커샷에서도 자신감이 있는데요.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아마추어 골퍼의 경험만으로 최대한 쉽게 글을 쓰는 것이 목표였는데요. 벙커 샷은 말로만 설명하기는 힘들어서 '벙커샷'에 대해 감명 깊게 본 '이병옥 프로님'의 벙커샷 레슨을 저의 경험 대신 링크를 걸어 보겠습니다. 


 어떠한 느낌으로 벙커샷을 하면 좋은지 개념을 발견 하시면 좋겠네요.

이병옥 프로의 벙커샷 레슨 - 들어 >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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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움짤(=움직이는 사진)은 작년에 방영된 '전설의 초대'에서 연예인 초보 골퍼들의 벙커샷 실수 장면들입니다. 


민호 벙커샷


 위의 장면은 샤이니의 민호 벙커샷인데요. 아마 많이 나오는 벙커샷 실수 중에 하나 일겁니다. 보시면 임팩트 전에 잘 될까라는 생각으로 움찔하면서 충분한 힘을 전달하지 못해서 나오는 실수 중에 하나 입니다. 위에서 보신 이병옥 프로의 말대로 뒤에서 누가 불렀다고 생각하고 몸을 과감히 돌리시면 충분히 해결 됩니다.  


정모 벙커샷


 위의 장면에서의 큰 실수는 볼을 치고 뒷걸음질 할 정도로 체중이 뒤에 남아서 볼에 힘이 잘 전달 되지가 않아서 그렇습니다. 과감하게 몸을 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벙커샷에서도 일반적인 샷처럼 임팩트시 오른발로 킥킹을 꼭 해주시면 좋습니다.


도훈 벙커샷


 위의 움짤은 다 좋습니다. 과감함 및 오른발을 킥킹하고 몸도 피니시를 잡을 정도로 잘 돌았는데 문제는 볼에 대한 타점이 문제입니다. 이 상황에서 모래를 쳐야 겠지만 만약에 모래를 못쳐도 평상시 아이언 처럼 볼의 적도 윗부분만 맞춘다면 이정도의 벙커턱은 넘어서 멀리 날아가는 탈출은 할 수 있습니다. 몸은 과감하게 돌리되 항상 내가 맞출 모래 뒤만 맞추는 생각 하나만 가지시면 조금 더 좋은 모래를 떠 내는 벙커샷을 할수 있습니다.  


이특 벙커샷


 에그 플라이와 함께 제일 어려운 벙커샷 중에 하나 일겁니다. 왼발 오르막에 벙커턱에 클럽이 걸리는 상황인데요. 이럴 때는 왼발을 아예 벙커 턱에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힘을 더 잘 쓸 수 있고요. 클럽헤드를 클로징해서 클럽을 모래에 박는 다는 기분으로 세게 치시면 볼의 라이가 오르막 경사가 져 있기 때문에 클로징 페이스로 공 뒤 모래만 힘껏 치면 충분히 넘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추천 드리고 싶은 것은 사는 곳 주변에 벙커 연습장에서 1~2시간만 연습해도 평생 동안 칠 벙커샷을 두려움 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나 아이언 연습하시듯이 벙커샷도 별도 연습으로 커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벙커샷을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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