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체중이동=힙턴 > 제대로 해보자

최근 인터넷 트렌드가 스맛폰 검색이라

추세에 발 맞춰서 짧게

제대로된 힙턴에 의한

체중이동 방법을 알아보겠다.






1. 백스윙  탑에서 위의 움짤과 같은 동작이 될 때까지~

2. 다른 신체는 신경쓰지 말고

3. 스쿼드 한다는 생각으로

4. 왼쪽으로  앉아보자

5.  그럼 신기하게도,
팔이 위의 움짤처럼 끌려 내려오면서 레깅이 되는 샷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끝이다.



PS. 체중이동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다. 아래는 사족이다.

드라이버 티샷 할때 왼발이 돌아가는 골퍼는 골반 및 허리의 유연성이 부족한 것이다.

어드레스 때, 돌아가는 왼발의 각도만큼 아예 열고 쳐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오픈이 되는 만큼 골반이 열리면서 회전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1. 실제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면서 비거리가 늘어나고

2. 헤드가 오픈 되던 골퍼는 볼의 구질이 단 1Cm라도 펴진다.

왼발을 오픈하면 어느 정도나 더 골반이 잘 도는지는 지금 일어나서 평상시 11자 발 포지션으로

왼쪽을 바라보자

아마 정면 대비 대략 90도 정도 몸통과 고개가 돌아가서 몸의 왼쪽을 바라보게 될텐데...

왼발을 대략 30도 정도만 오픈하고 왼쪽으로 몸통을 돌리면 대략 100~ 120도 정도 몸이 돌아서 11자 발 포지션보다 10~30도 정도 몸이 더 돌아서 좌측 뒤를 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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