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골프

 아직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경험상 곧 골프 치기에 매우 좋은 날씨가 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름의 뜨거운 햇살과 장마비가 우리의 골프 라운드를 가로 막기 전에 열심히 라운드 즐기 시기를 바랍니다. 골프 라운드를 마치고 동반자들과 시간이 맞지 않아 간단한 식사만 하고 헤어져야 할 때가 있는데요. 스카이 72cc 오션코스, 클래식코스, 레이크코스 및 하늘코스 라운드 후에 가볍게 먹지만 흐믓하게 먹을 수 있는 물회 집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를 잘 안먹는데요.(맛이 없어요~) 물회는 초장 등의 양념이 강해서 그런지 해산물에 대한 큰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더군요. 

 

 

 인천공항 및 스카이 72cc 오션코스에서는 대략 7시 방향, 하늘코스에서는 8시 방향 쪽에 있는 거잠포 선착창 근처의 '거잠포횟집'입니다. 오션코스에서는 차로 대략 12분정도, 하늘코스에서는 7분 정도 걸립니다. 네비게이션에는 '거잠포 선착장'으로 찍으시면 되고요.

 

 이름에서 느껴 지듯이 회부터 대게, 꽃게, 킹랍스터, 해물 칼국수 등이 있는데요. 위에 말씀 드린대로 밥만 먹고 빨리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물회'추천 드립니다. 기억으로는 8천원? 이었던 거 같은데요. 

 

거잠포 횟집 물회

 

 물회 1인분입니다. 생각보다 푸짐합니다. 이 날 우리 일행도 빨리 자리를 떠야 해서 물회 + 맥사 한잔 신속하게 먹고 헤어 졌습니다. 

 

거잠포 횟집 물회

 

 새우도 있고, 멍게도 있고, 해삼도 있고, 전복도 있고, 오징어도 있고, 야채도 있고, 메추리 알도 있고~

 

거잠포 횟집 물회

 

 회도 있어야는데, 음식 사진 찍는 게 취미가 아니라서 놓친 거 같습니다. 회알못이라 동반자들이 좋은 물고기 회는 다 있다고 했던 거 같습니다.

 

거잠포 횟집 물회

 

 많이 달지도 않고, 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누구나의 입맛에도 적당합니다. 어느 정도 물회를 먹었다면 대망의 탄수화물의 최강자 쌀밥을 비벼 먹으면 그 맛 다 아시죠? ^^. 더운 날 SKY72 CC 라운드 후 간단하게 빨리 한 끼 하고 헤어지셔야 하는 분들 추천 드려요~

 

거잠포 횟집 주변

 

 끝으로 거잠포횟집 주변 뷰입니다. 바로 옆 주차장은 공짜 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지 마시고 바깥쪽 테이블에 앉으면 바다 보면서 수산물이나 물회를 좀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맛집 블로거가 아니라 표현을 잘 못 하겠습니다만~ 언제 가도 실패는 하지 않을 맛이라는 말을 끝으로 글을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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