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골프

 예전에 미디어 골프 레슨에 나와서 교습가들이 말하는 모든 클럽의 스윙은 같다는 말을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워서 부정했습니다. 클럽에 따라 볼과의 위치도 다르고, 스윙 스피드도 다르고, 스윙 플레인도 긴 클럽은 플레인 해지고 짧은 클럽은 업라이트한 궤도로 가는데 어떻게 같을 수 있나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몇 일전에 우연히 SBS골프에서 스타 골프 플레이어들의 스윙을 360도에서 동시에 촬영하는 타임슬라이스 기법[=예전 매트릭스 카메라 촬영법'] 으로 찍은 김민선 프로의 스윙을 보고 이 말을 좀 깨달은 거 같습니다.


매트릭스 한장면


 SBS골프 홈페이지에 가면 우의 매트릭스 쵤영기법인 타임슬라이스로로 찍은 KLPGA의 다양한 프로 골퍼들의 샷을 볼 수 있습니다. 

 

SBS골프 타임슬라이스 김민선 프로 스윙


[출처 : SBS골프 홈페이지]


 유투브에 찾아 봤는데 영상이 몇 개 없고 SBS골프 홈페이지에 가야 몇 십명의 프로 골퍼 샷을 볼수 있네요. 샷 공부하시는데 큰 도움 되실 겁니다.


 각설하고요. 김민선 프로의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및 8번 아이언을 360도 촬영한 스윙을 녹화 떠서 계속 보다가 아래와 같은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김민선 프로 백스윙 탑포지션


 사실 화면상으로는 볼과의 거리가 멀어서 화면의 크기가 살짝 달라서 위의 사진 처럼 보정해 봤습니다. 좌로부터 드라이버 샷, 페어웨이 우드 샷, 8번 아이언 샷의 탑스윙을 캡쳐해서 비교해봤는데요. 


 분명히 저의 머리 속에서는 3개의 샷이 뭔가 달라야 한다고 신호를 보내는데, 척추의 각도에 의한 기울기 외에 나머지 김민선 프로의 샷의 동작은 모두 같아 보이더군요.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저는 앞으로 모든 클럽의 백스윙 때 양손의 높이를 똑같이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