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골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 금메달 리스트인 손연재 선수가  JTBC Golf에서 골프를 배우는(=도전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네요. 지난 10월 16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고 레스너는 요즘 '라이브레슨 70'에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신준 프로님이 나옵니다. 손연재 선수의 구력이 4개월이라고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스윙의 폼만 보면 구력 4년이 넘은 저보다 훨씬 잘 하는 거 같습니다. 조금 반성하고 있습니다. 초록은 동색 이라고 훈련으로 다져진 단단한 하체와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유연성의 조합이 골프에서도 통하는 느낌 입니다. 또한 촬영이 이뤄진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뷰가 너무 아름답더군요. 언젠가 한번 꼭 가봐야 할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손연재의 스윙스윙


 이제 막 골프 시작하시는 비기너 분들께는 딱딱하지 않은 레슨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손연재의 스윙스윙' 동영상을 1~4편까지 링크 시킵니다.  

 


 [1화]에서는 구력 4개월 차인 손연재 선수의 기량을 알아보기 위해 테스트 라운드를 하는데, 레슨이 필요 없어 보이는 실력을 보여 줍니다. 그 중에서도 퍼터 거리감이 훌륭 하더군요.



[2화]에서는 본격적인 레슨이 진행되는데 아이언 샷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 나옵니다.


손연재 아이언샷손연재 아이언샷


 연재 선수에게 좀 같이 묻어 가서 글을 좀더 이어 나가자면, 조금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좀더 멀리 나가는데 치우치다 보니 샷이 좀 엉망이 되어 가고 있었는데, 구력 4개월차인 손연재 선수의 아이언 샷을 보면서 백스윙의 크기를 좀 줄여야(=욕심을)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손 선수 곧 KLPGA에서 볼 수도 있을 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또한 자세히 보시면 정면샷에서 느낌상 으로는 코킹이 좀 덜 된 거 같아 보이는데요. 우리가 항상 하나 간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클럽의 라이각에 맞춰서 서면 손목은 벌써 기본적으로 필요한 코킹이 되어 있답니다. 인위적으로 코킹을 만들다 보면 클럽이 출렁하거나 하면서 스윙 궤도가 바뀌면서 주로 덮어치는 스윙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연재 선수의 우측 측면을 보면 코킹이 부족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좀더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좀더 코킹을 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위의 단계처럼 코킹을 덜 하는 단계에서 볼이 잘 맞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코킹을 좀더 해서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 좋은 골프(방향성, 비거리)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 아이언 샷이던, 드라이버 샷이던 방향성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위의 움짤만큼만 코킹 해보시면 비거리도 크게 잃지 않고, 방향성이 눈에 띄게 좋아 지실겁니다. 


 비전문가인 저는 이쯤에서 접고, 손연재의 스윙스윙 보시면서 좋은 기본기 다져 나가시길 바랍니다. 느낌으로는 최소 5~7부작 많이 하면 10부작 까지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월 1일 추가 '손연재의 스윙스윙' 3편 



3회에서는 우드 레슨이 진행됩니다.

손연재 우드샷구력 4개월이 이 정도면 곧 프로 데뷔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저 유연성 내 몸에 장착 시키고 싶네요. 


손연재 스윙교정 동작


 3회에 나오는 내용인데 좋아 보여서 움짤로 만들어 봤습니다. 저 이미지 스윙의 구간 동안 겨드랑이가 떨어지지 않게 어깨 회전만 한다면 실제 샷의 정확성이 매우 높아 질 거 같습니다. 저도 틈 날 때마다 해봐야겠습니다.



4회 - 드라이버 레슨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

1 2 3 4 5 6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