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프를 정확히 6년전 2013년 9월 1일에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만 1년차 때, 팔자 스윙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JTBC 골프의 이지연 프로님에게 레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레슨을 잘 받다가 2개월 정도 지난 후에 팔꿈치가 살짝 아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님에게 팔꿈치가 좀 아프기 시작 했다고 하니 조금 쉬었다가 레슨 받으라고 했는데, 골프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느는 것을 보고 괜찮다고 레슨을 받았고 3개월째 3월이 와서 첫 라운드를 갔는데 살살 아프더군요. 레슨도 받지만 집근처에 있는 장한평 골프클럽 인도어 연습장도 1년치를 끊어 놔서 겨울에도 레슨이 없을 때는 연습하러 다녔습니다.
저는 사실 팔꿈치가 아픈 것도, 갈비뼈 아프고, 방아쇠 수지 오고, 어깨 아프고, 등 아프고, 고관절 아팠을 때 처럼 그저 지나가는 골프 성장통으로 알고 근육이완제와 소염진통제를 먹고 연습하고, 라운드 하고, 레슨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3개월만 이지연 프로님에게 배우고 독학을 하려 했는데 3개월을 더 연장했고, 이지연 프로님 아카데미 위에 헬스클럽이 있는데, 아이고 서희경 프로 트레이너가 있더군요. 그래서 헬스 PT를 시작했죠.
그런데 3개월째 쯤 되니까 도저히 골프레슨 및 연습과 헬스 PT를 같이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PT는 중단하고 골프레슨 및 연습 & 라운드를 2014년동안 20회를 다녔는데요. 2014년 10월쯤에 사단이 나더군요.
전화기를 3초 이상 들지 못하고, 젓가락질도 못할 정도로 골프 엘보가 악화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근육이완제만 먹고 진통제만 먹으며 버틴 것은 아닙니다. 병원도 꾸준히 다녔죠. 그래서 10월부터는 레슨도 중단하고 모든 연습, 라운드도 중단하면서 치료만 받았습니다. 그렇게 3개월 정도 지나니까 팔꿈치가 괜찮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레슨 재개 , 라운드 재개, 연습장 1년치 끊고 연습을 하기 시작했는데 가끔 살살살 아파서 캐디백에 항상 진통제 및 근육이완제는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또 1년이 지나고 2016년에도 접대 골프 약 15회, 개인골프 15회 총 30회의 라운드를 했는데요. 골프엘보가 또 심해지기 시작했는데, 무슨 골프 선수도 아니고 약을 먹으면서 더욱 더 드라이버를 뻥뻥 질르게 되었죠. 약을 먹고 아프지 않으니까 더 세게 치게 됐던거 같은데요. 8월쯤에는 잠시 반년이나 1년은 쉬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9월 4일에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했는데, 또 약을 먹고 버텼습니다. 그 뒤로 스크린 한번 갔다가 팔이 버티질 못해서 11홀 정도에서 동반자들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접었고 그 뒤로는 골프 클럽을 잡은 적이 없습니다. 1년만 치료하면 될 거 같았던 골프 엘보가 현재 2019년 10월 28일 기준으로 3년째 골프를 못칠 지경입니다.
여러분도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이런데 아프면 좀 참고 쳐도 됩니다. 그런데 손가락, 팔꿈치, 무릎이 아프면 그냥 쉬세요. 보통 빠르면 20대 후반 보통은 30대 중후반 쯤에 골프를 시작할 거라고 봅니다. 조금 쉰다 해도 골프 칠 날은 엄청나게 남았고요. 팔꿈치나 무릎에 통증이 있는데 저처럼 미련하게 약 먹고 골프 관련된 모든 행위를 하면 이렇게 벌 받아서 실제 골프는 못치고 글로 골프를 치게 됩니다.
각설하고요. 우연히 찾아 들어간 Mr. Physio 호주물리치료사 라는 분의 유튜브에 골프엘보 치료에 도움이 되는 팔 주무르기와 골프 엘보를 유발하는 근육을 중간쯤에서 잡고 손목을 움직이는 등의 행위가 담긴 유튜브를 링크 합니다. 분명히 저처럼 골프 엘보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링크를 겁니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마사지나 손을 꺽는 스트레칭 하지 말라고 하네요. 그 이유는 꼭 영상을 보세요 짧습니다. 영상 밑에는 한 번 더 알고 가시라고 링크 영상 전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Mr. Physio 호주물리치료사의 - 팔꿈치안쪽통증/골프엘보치료법/재활운동 전문 자다 깨서 올리는 거라 글은 퇴근하고 수정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사실 시체도 해봤지만 칼로 자르지 않는 이상 잘 늘어 나지도 않아요. 스트레칭 자체로 엄청 싫어하는 겁니다 근데 팔꿈치 주변을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스트레칭 시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럼 진짜 이건 조집니다. 이거 절대 이 주변은 마사지 하시지 마세요. 못산다 진짜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쌀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은 골퍼 분들이 많이 걸리는 골퍼스 엘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어떻게 조금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지 운동을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골퍼스 엘보 어제 그림을 살짝 그려놨는데 지금이 안쪽 팔꿈치 에서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하죠.
팔꿈치 뼈에는 근육들이 많이 붙어 있어요. 이런 근육들은 지금 이런 식으로 손을 말아 쥐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근육들이 건이라는 구조를 통해서 뼈에 붙습니다. 건은 되게 질겨요. 근육처럼 말랑말랑 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근육이 가운데가 이렇게 짧아져 버리면 어떤 일이 발생합니까?
뼈에서 건이 당겨지죠 이렇게 이 힘이 커지면 커질수록 어떻게 된다? 건은 찢어지고 다치게 되는 거죠. 제가 예전에 사실 시체도 해부해봤지만 건은 칼로 자르지 않는 이상 잘 늘어나지도 않아요 이렇게 당겨도 늘어나지도 않기 때문에 스트레칭 자체를 엄청 싫어하는 겁니다. 그리고 컴프레션 자체를 싫어해요.
이렇게 뭐 안쪽에 통증이 있으신 분들 팔꿈치 주변을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진짜 이거 조집니다. 이거. 이렇게 스트레칭 시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스트레칭 시키면 진짜 건 건 끊어집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근육이 너무 짧은 상태에서 스트레칭을 시켜 버리면 건도 늘어나는 거예요. 근육도 조금 늘어나겠지만 건은 늘어난 상태에서 더 늘어나는 거죠. 지금 건이 지금 늘어나서 아픈건데 더 늘린다. 그러면 진짜 큰일 납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건은 스트레칭 그리고 압박 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골퍼스 엘보 테니스 엘보 이런 것들은 근육이 너무 뭉쳐 가지고 건을 당겨서 건이 그걸 버티지 못하고 찢어지기 시작하는 순간에 데미지를 입기 시작하는 순간에 발생하는 겁니다. 자 관리를 하는 방법은 이 근육을 풀어 주시는 거에요 이 근육은 사실 네 번째 다섯 번째 손가락을 이렇게 왔다갔다 하시면은 여기가 만져지실 거에요.
골퍼분들이 채를 이렇게 잡으시잖아요.
체를 잡으시면 서 네 번째 다섯 번째 손가락을 되게 꽉 치세요 골프를
치지 않으신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힘이 더 세다는 걸 느끼실 거에요 여기 더 작은 손가락 들인데
얘네 보다 힘이 더 쎕니다 이렇게 잡는 힘이
해보시면 알아요 그런 식으로 이제 그 중에 너무 무리를 주시면 은 잉
근육이 뭉치게 되고 결국에는 콘솔 세 벌을 시작하게 된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근육을 잘 잘 풀어 주셔야 되겠죠
자 이 가족은 이 팔꿈치 라이 따라서 뼈가 하나만 드실 거에요 뼈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잡음은 어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뭐 못찾겠다 싶으면 은 네 번째 다섯 번째 손가락을 움직여
보시면은 여기 움직이죠
그래 또 한 가지 아는 방법은 근육을 찾아 스 차서 찾아서 잡고나서 원래
아팠던 동작을 해 보시면 은 아프실 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 안 아프세요 왜냐하면 은 지금이 전체적으로 다 텐션이
100 이라고 치면 제가 가운데 눌러 버리면
여기에 가해지는 텐션 은 줄어들게 돼 있거든요 자신이 근육 이제 문제가
많은 분위기지만 다른 근육 지금 여기 다른 그룹들도 아닐 거야 더 붙어
있거든요 그런 근육들이 아파서 그 테일 번호가 올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부족들 도 잘 풀어 주셔야 되요
처음에는 이 30초 정도 꼭꼭 눌러 주다가
그리고 누른 다음에 손을 왔다갔다 하시는 거예요
이제 눌러서 아래위로 움직이는 거라
옆으로 움직이는 것은 두 가지를 같이 하시는 거에요
초원으로 하시면은 사실 계속 이렇게 마싸 자기가 따른 손에도 무리가 가기
때문에
테스 0 으로 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마사지 해주시고 꼭 나베
선물 내성적인 5도까지 되시구요
얘기 안 30수 정도 푸신 다음에 제가 형상 더 강조하는 그 부분 근육을
조금씩 사용하면서 들려 주셔야 되요 지금은 그리기 너무 타이트 해져 있기
때문에 큰 다고 하더라도 저희가 마사지를 푼다고 하더라도 다시 이렇게
슬금 슬금 슬금 자기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요
그녀의 기억 그것을 조금 바꿔 주시려는 근육을 사용 해주셔야 되는데
사항을 그냥 이렇게 계속 운동을 하시면 은
줄어든 운동과 하시는 거 잖아요 근데 근육이 수축되는 운동만
근데 이게 반대로 그리고 사용하면서 늘려주는 방법 있는 거예요 자 되게
싶습니다
품 깔아 전체를 그냥 버티려고 만 하시고 나바 지성으로
이렇게 내려 주시는 거에요
처음하시는 분들은 아프실 수가 있으니까 사살
이렇게 내 번 내 손가락 다 하시고 난 다음에 뭐 세손가락 이렇게 하셔도
되고 그런 다음에 수영 깔아
처음부터 또 너무 꺾어 한테 조짐으로 안 됩니다 예 5번 처음에는
5번정도 부
2세트 5번 그리고 조금씩 늘려 나가서 뭐 2세트 10번 정보
여기에 1분 마사지 하시고 덕이 2세트 10번씩 만 해 주시면 되겟습니다
사실 이게 어깨는 이게 상황 공을 해서 부터 시작되는 그런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올 수도 있지만 골퍼 세이브 같은 경우는 정말 이 쥐는 힘
이걸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o 에이트 하시는 분들 골 프 하시는 분들 그 외에 손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근육을
정말 주기적으로 풀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잘 관리하셔야 가지고
정말 아프지 맙시다
아픔 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