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및 왼쪽벽 만드는 느낌 확실히 느끼기

 우리들은 골프 뿐만 아니라 모든 힘든 행위를 반복하다 보면, 그 모양은 비슷하지만 알맹이가 없는 동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치부하고 넘어 가면 그냥 편하게 90개 언저리 치면서 명랑한 골프를 치면 됩니다. 그러나 명랑 골프 말고 정말 싱글로 가시려면 조금은 힘들어도 일관된 스윙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지금 떠오르는 것이 고등학교 2학년 담임이 무슨 일만 생기면 반 전체의 엉덩이를 뭉둥이로 때릴 때가 있었습니다. 뭣 모를 때는 그냥 엉덩이를 그대로 돼고 있었는데요. 요령이 생기니까 담임이 뭉둥이를 백스윙 했다가 다운스윙을 해서 저의 엉덩이를 임팩트 하는 순간이 익숙해 지니까 맞는 순간에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면서 뭉둥이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냈습니다. 또한 52번까지 있었는데, 담임도 사람인지라 1번 주자 보다는 52번 주자를 때릴 때, 힘이 떨어져서 덜 아프다는 것도 알아 냈죠.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도 위의 저의 경우와 비슷한 일을 합니다. 백스윙 할 때 골반이 접히면서 힘이 들어가고 동시에 허벅지에도 다운스윙시 오른발 킥킹을 위한 힘이 축적되어야 하는데 우리는 그냥 백스윙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일관성이 떨어집니다. 

 

 골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멀리 날아가는 드라이버 비거리? 자로 잰듯한 아이언샷? 기회만 오면 넣는 원퍼팅? 트러블샷 잘하기? 

 

 물론 다 중요합니다만 제가 생각할 땐 일관성입니다. 생활의 달인 같은 것을 보면 놀라운 동작들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일관성이 있습니다. 초반의 밥을 뜨면 300알이면 300알을 떠서 초밥을 만듭니다. 우리 골퍼들도 일관성이 있으면 실수를 해도 예상 범위안에 들어 옵니다. 

 

 그런 일관성 있는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벽과, 왼쪽벽을 항상 똑같이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백스윙을 하면 사실 고관절하고 허벅지가 살짝 아픈 것이 정확한 백스윙 때 우측의 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아프지 않은 쪽으로 벽을 만든 후에 다운스윙을 하기 때문에 킥킹의 힘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 여기까지 글만 써서 읽기 짜증 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우측과 좌측의 벽을 제대로 만든 느낌을 가질 수 있는 드릴을 하나 소개하고 글을 맺겠습니다. 

 

출처 : 최성조(간고등어) 트레이너 유튜브 홈

 

 위의 움짤에서 조금만 수정해서 해 주길 바랍니다. 바로 어드레스 자세를 하고 왼팔 먼저 오른쪽으로 뻗고, 오른팔을 왼쪽으로 뻗어 주면 됩니다. 그러면 양쪽골반에 걸리는 힘이 느껴 질 것입니다. 실제 백스윙이나 다운스윙을 할 때 이런 골반의 힘이 느껴지지 않으면 농땡이를 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스코어를 낮추기 위해서는 왼쪽벽도 중요하지만 오른쪽 벽 또한 중요하단 것을 잘 인지 하시고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싱글로 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왼쪽 발 위에 벽을 만드는 골프 스윙 드릴

골프를 하다 보면 많이 듣는 말 중에 '왼쪽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고, 왼쪽 다리로 그 벽과 같은 라인을 맞춰 주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그렇지만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왼쪽에는 벽이 없기 때문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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