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금은 골프 엘보 때문에 골프채를 잡지 않고 있으나, 스카이72 골프장을 제~일 좋아라 했는데, 스카이72 각각 골프장에서 버디를 잡았던 날의 스코어 카드만 올려 보겠다... 대체적으로 파3에서 버디를 낚았던 확률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 물론 골프 라운드는 버디가 없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스코어가 나올 수 있다. 아래의 스코어 카드처럼... 말이다... 버디 하나 없이 내 인생 최고의 성적 85개를 기록했을 때도 있다~ (그래도 이 때도 파3홀 3개 파, 1개 보기다.) 자 각설하고, 내년 봄이 왔을 때, 매 라운드당 버디 하나는 꼭 챙길 필살기를 마련해 보자.. 위의 스코어 카드에서처럼 난 유독 파3에서 버디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파3에서 버디를 낚기 위해서는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