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떠날 때 우리의 머리속을 항상 스치는 단어는 아마도 '지름길'일 것입니다. 골프에서도 마찬가지 일거라 봅니다. 우리는 잘 압니다. 골프를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과 잔디밥을 먹으면서 각종 잔디의 길이와 라이에서의 응용이 익숙해 해야 좋은 샷과 본인의 실력이 느는 만큼 스윗 스팟을 잘 공략해서 좋은 구질과 멀리 날아가는 드라이버 티샷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금수저로 태어 나지 않은 이상 가정을 위해 야근도 불사하지 않고 일을 해야 하고, 가정에서 아이들 케어 하며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 하기 위해 연습장에 갈 시간을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드라이버 티샷 비거리를 늘리는 쉬운 방법(=지름길)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꼭 시간 내서 연습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