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연습 등 아무것도 하지 않고 드라이버 비거리 향상 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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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바른 소리 먼저 하면,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전신의 근력을 늘려 주어야 한다. 그러나 먹고 살기 바쁜 우리에게 연습장 가기도 버거운 현실에서 정론만 따라서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쉽지 않다. 이번 글에서는 운동, 연습 없이 지금 당장 드라이버 캐리거리를 늘리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다. 

출처 : https://www.pngwing.com/ko/free-png-ynsjh (무료이미지)

 1. 우리는 보통 위와 같이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는 발을 11자로 놓고 치는데 

 

2. 이렇게 왼발을 뒷꿈치를 붙인 상태에서 타겟방향으로 열어(돌려)주면 비거리가 훅~ 하고 늘어난다. 

 이유는 간단히 설명하면 왼발을 타겟 방향으로 돌리면 골반이 열리면서 가동범위가 늘어나면서 스윙 스피드가 빨라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픈을 하냐인데, 그 것은 실제로 본인들이 샷을 해봐야 한다. 스윙을 하고 나서 균형이 무너지지 않을 만큼 벌려 주면 된다. 또한 위의 그림처럼 왼발을 열어주면 좋은 점은, 슬라이스 또는 페이드 구질이 살짝 드로우 구질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스윙스피드가 빨라지면서 볼 스트라이킹 시, 단 0.1도의 각도라도 볼을 클로징 해서 컨택 할 수 있게 해 준다. 

잊지 말자, 돈도, 시간도 들지 않게 드라이버 비거리가 슉~하고 늘어나는 마법의 왼발 오픈~

 음 이대로 끝내면 아쉬울 수 있어서 운동시간도 장비를 바꾸지 않고, 왼발 오픈 때보다 볼이 더 날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 

3. 이번에는 오른발까지 오픈해 주면, 여러분의 최대 비거리를 비약적으로 향상 시켜 줄 수 있다. 이유는 위에 말한대로 오른발을 오픈하면 몸의 회전반경이 커지면서 백스윙 스피드가 빨라지면서 힘이 좀 더 응축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능하면 왼발만 오픈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른발 오픈으로 인해서 백스윙이 빨라지면 오버스윙 및 플라잉 엘보? 치킨윙?(팔꿈치가 몸에서 멀어짐)이 심해 져서 정타를 칠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양발 오픈 스윙은 가끔 롱게 홀에서 써 보길 바란다. 물론 그 한방을 위해서는 당연히 연습은 필요하다.

롱게 한방을 위해서는 양발을 오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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