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치면서 우리 아마추어 골퍼의 가장 큰 열망 세 가지는 1. 좋은 스코어 2. 남들이 보기에 멋진(=이쁜)스윙 3. 아~~주 멀리 날아 가는 드라이버 티샷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제는 2013년도에 골프를 시작했으니 구력 6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샐러리 맨이지만 접대 등을 위해 매년 30라운드 정도 소화를 했는데요. 지금까지 겪어 본 동반자들 중에 장타를 치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 골퍼로 살펴보면 좀 이질감이 들기도 하니까요. 지금까지 동반자들 중에 드라이버 비거리가 멀리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저 타고 나야 한다고 말하고 끝내고 싶지만 분명 장타자들을 따라 하면 여러분들도 비거리가 늘어 날 수 있습니다. 우선 저의 지인과 저의 드라이버 오잘공 데이터를 보시죠. 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