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을 하는 모든 클럽에서 버거리 늘리는 방법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개인 아마추어 골퍼로서 글을 쓰는 것이니, 혹여라도 틀린 부분 있다면 지적 부탁 드리며 글을 써내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는 이제는 들으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의 말입니다. 스윗스팟에 맞추는 노력을 합니다. 골프클럽이 만들어 질때, 설계자가 정해놓은 제일 멀리나가는 부분을 클럽 헤드의 스윗스팟이라고 합니다. 보통 드라이버는 정중앙의 가운데 또는 가운데서 살짝 윗부분이고, 아이언은 정중앙에 글루브 맨밑에서 두번째칸입니다. 임팩트시 스윗스팟에서 1Cm만 벗어나도 5~10M의 거리손실을 봅니다. 그럼 스윗스팟을 어떻게 해야 잘 때리느냐 점검을 하는데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시중 골프샵에서 파는 임팩트 마킹 테잎이 있습니다. 감열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