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보았던 트랙맨社(Track Man)의 데이터를 보면 LPGA 프로 골퍼들의 평균 비거리[캐리거리]는 218야드(=199.34M)로 나타났었습니다만, 올해 2018년도 LPGA 투어 프로들의 데이터를 보면 252.74야드(=231.11M) 입니다. [참고로 KLPGA 프로골퍼들의 드라이버 평균 캐리거리는 219.79M입니다.]공식 사이트에 나오는 데이터라서 일단은 트랙맨 데이터에 오류가 있다고 보고 LPGA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영어 및 야드로 표기된 LPGA 골프 선수들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순위표를 올려 봅니다. 상금순위 1위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가 15위 243.75M, 2위인 이민지 프로가 37위 236.25M, 3위인 남달라 박성현 프로가 6위인 246.71M, 4위인 브룩 핸더슨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