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잘 치기 위해 좋은 영상들을 유튜브, 네이버 TV 및 카카오 TV에서 찾아서 보는 것이 좋긴 하지만, 광고의 홍수로 인해 골프 동영상을 보기도 전에 최소 5초, 최대 15초 이상의 런닝 타임을 가진 광고를 강제적으로 봐야 합니다.(앗 저도 뜨끔 합니다.) 사실 뭐 좋은 골프 동영상을 보는 것에 대해 5초 또는 15초 정도 광고를 봐주는 것은 자본 주의 사회에서 적당한 값을 치른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같은 업로더의 영상을 이어 볼 때도 건 by 건(요즘 젊은 사람들은 case by case를 줄여서 케바케라고 칭하더군요.) 으로 다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골프 레슨 동영상의 길이라도 길면 또 그나마 광고를 봐줄 만 한데 길어봐야 2~3분의 골프레슨 짧으면 1분 미만의 영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