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골프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멀리 날아 가는 것 만큼 열망 하는 것이 아마도 레깅 또는 딜레이 히팅이라고 부르는 동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타이거 우즈 또는 로리 맥길로이의 스윙 영상을 돌려 봐도 볼 때는 알거 같은데 실제로 하려면 매우 어렵습니다. 레깅을 하기 가장 큰 어려운 점은 아마도 오른쪽 팔꿈치가 오른쪽 허리 옆에 닿게 만드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레깅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운 스윙 중에 만들어 져야 한답니다

 

 우선은 KLPGA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이정은 6 프로의 스윙을 보시고 글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골프 스윙의 교과서 또는 정석이라고 불리는 이정은 6 프로의 스윙은 언제봐도 훌륭합니다. 그런데 위의 영상만 보고는 당연히 레깅을 하는 방법이 정확하게 보이지 않으셨을 가능성이 높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움짤[=움직이는 사진]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1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2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3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4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이정은 6 프로 레깅 설명 움짤 5

레깅을 하면 좋은 점은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하고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백스윙 탑이 완성 되기 직전에 힙턴에 의한 하체리드로 체중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레깅 동작이 이루어 지면서 볼 스트라이킹을 할 수가 있는데요. 이는 극히 상위 아마추어 골퍼나 당연히 프로 골퍼들의 몫입니다. 

 

 볼을 임팩트 할 때, 힙이 타겟대비 좌측으로 45도까지 오픈되며 돌아가지 않는 우리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레깅이 잘 됩니다. 

 

 위의 움짤은 백스윙 때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는 때와 다운스윙시 클럽 샤프트가 평행이 될 때는 각 스윙별로 정리 한 것인데요. 확실히 어떻게 보면 미디어 골프 레스너들이  말하는 '레깅은 클럽을 줄다리기 할 때 처럼 몸쪽으로 끌고 오라'는 말이 좀 이해가 가는데요. 이런 말은 일단 접어 좋고요. 

 

 제가 말씀 드릴 한 가지는 바로 어깨 입니다. 

 

 위의 5개의 움짤을 찬찬히 보시면 백스윙 때 어깨의 높이 보다 다운 스윙 때의 어깨의 각도는 똑 같으나 높이가 내려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레깅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백스윙 탑에서 오른쪽  어깨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어깨를 다운 스윙이라는 말 그대로 아래로 내리시면 자연 스럽게 레깅 동작을 만들어 내실 수 있습니다

 

 뭔가 대단할 것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간단해서 허무한가요? 어쩔 수 없습니다. 위의 한 줄의 말 외에 여러분에게 레깅을 쉽게 하는 방법을 전해 드릴 방법을 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골프의 거의 모든 행동에 대한 설명은 간단합니다. 다만 알지 못해서 어려운 것일 뿐입니다. 

 

 이번 겨울에 실내 연습장에 가셔서 꼭 위에 알려 드린 너~무 간단한 레깅하는 방법 오른쪽 어깨를 밑으로 떨궈 주는 연습으로 레깅을 익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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