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골프

 KLPGA를 뜨겁게 달군 김지현 프로가 2018년 겨울 동안 외국에서 전지 훈련을 하면서 코오롱 Waac의 지원과 SBS골프에서 제작한 '김지현의 위너스 캠프' 라는 프로그램에서 골프의 주제 별로 레슨을 했습니다. 본방은 총 10화 까지 이미 끝났지만 투어 프로가 레슨 해주는 경우가 드물기에 저의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 봅니다. 김지현 프로가 대세로 자리 잡기까지 수없이 연습했던 노하우를 잘 익혀서 실제 라운드에서도 잘 써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상으로만 보면 놓칠 수 있는 것이 생길 수도 있기에 영상 하단에는 주요 레슨 전문을 타이핑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지현 프로의 레슨을 먼저 보시고 읽어 보시면 이해가 훨씬 빠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지현 프로 캐리커쳐

 

 김지현 프로는 2017년도 KLPGA 시즌 동안 상금순위 2위, 우승 3회를 했는데 그 원동력이 아마도 페어웨이 안착률 78.11%(3위),  그린 적중률 79.46%로 1위를 했던 두 가지 요인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김지현 프로 2017 KLPGA시즌 기록
[출처 : KLPGA 공식 홈페이지] 김지현 프로 2017 KLPGA시즌 기록

 

분명히 짧은 시간의 레슨이지만 그녀만의 특유의 꿀팁이 하나는 들어가 있습니다. 바쁘시더라고 투어 프로의 노하우를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김지현의 위너스 캠프 7편 - 다양한 라이에서의 아이언 샷]

[출처 : WAAC 유튜브 채널] 

 

위너스 캠프 - 각종 라이에서 아이언 노하우 전문 [ 2분 6초부터 ]

 

아나운서 : 경기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 때론 오르막 때론 내리막. 모두 다 잘 할수는 없는 걸까요? 그린 적중률 1위에 빛나는 김지현 프로의 아이언 샷 노하우를 배워 봅시다.

 

김지현 인터뷰 : 제가 유일하게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있는 샷이 아이언 이거든요. 근게 이게 되게 잘 됐었고, 타이밍적으로도 너무 잘 됐었고 스윙을 많이 교정했었는데 그게 잘 유지가 되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된거 같아요. 

 

아나운서 : 라이 공략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김지현 프로의 특급 레슨이 지금 시작 됩니다.

 

[본격 레슨 : 골프공이 발보다 높은 상황의 페어웨이]

 

 예 우선. 이제 라이가 않 좋을 수록 사람들이 당황도 많이 하고, 이제 어떻게 쳐야 되지 이건 어디로 갈지 많이 생각하시는데,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래서 라이가 않 좋을 때는 무조건 어~ 큰 스윙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최소화의 스윙을 해야 하고요. 이제 중심을 또 오르막이 있을 때, 어디다 중심을 둬야 되지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중심은 항상 중앙에 둔다고 생각을 해주세요. 이제 그러면 자연스럽게 몸이 기울기 때문에 왼쪽으로 기울던 오른쪽으로 기울기 때문에 중앙에 두려고 하시고요. 

 

 그리고 이제 거리 손해가 나기 때문에 스윙이 작아진 만큼 거리가 손해를 보기 때문에 반 클럽이나 한 클럽 정도를 길게 잡고 스윙을 하시는 게 훨씬 더 쉽고 정확하게 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김지현의 위너스 캠프 캠쳐

 

 발끝보다 헤드(=골프공)가 올라가 있을 때는요. 우선 왼쪽으로 감길 확률이 높아요. 이제 그렇기 때문에 이제 스윙을 조금 더 짧게 짧게 해야 공을 정확히 맞춰서 드로우 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스윙을 많이 크게 크게 하는 것 보다는 조금 헤드를 약간 열어도 되요. 약간 열고 그러니까 부드럽게 스윙을 하시면 조금 자연스럽게 드로우 각이 나오게.

 

 보통 미스 하시는 거 보면 굳이 라이를 훅 라이인데도 훅을 더 하시려고 하시다가 미스가 나는데 이미 라이는 이렇게 훅 라이가 만들어져 있으니까 굳이 이거를 만드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더 최소화 시켜면 훨씬 자연스럽게 커브가 생길 수 있는 것죠.

 

(김 프로 볼이 발보다 높은 상황에서의 아이언 샷 슬로우 비디오)

 

아나운서 : 아이언 샷 핵심 포인트 정리해 볼까요?

 

1. 라이가 평탄치 않을 때는 한클럽 정도 길게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2. 오르막 라이일 때는 헤드를 살짝 열고 짧게 스윙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짧게란 컨트롤 스윙을 말합니다.]

 

[골프공이 발보다 낮은 상황의 페어웨이]

 

 공이 발보다 밑에 있을 때가 더 어려워 하시는 거 같아요. 이제 그럴 때는 우선 스탠스를 넓게 벌리세요. 최대한 많이 앉는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많이 앉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시고, 제일 중요한 키 포인트는 이 스파인 앵글이에요. 스파인 앵글이 대부분 많이 이렇게 펴져서 약간 우측도 많이 우측도 가시고 생크도 많이 나시는데 항상 스파인앵글을 이렇게 유지해서 유지하고 약간 되게 낮게 있는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시면 되게 편하게 쉽고 멀리 치실수 있을 거 같아요. 

 

(김 프로 볼이 발보다 낮은 상황에서의 아이언 샷 슬로우 비디오)

 

아나운서 : 1. 발끝 내리만 상황에는 스탠스는 넓고 낮게 서고

 

2. 척추각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인위적으로 방향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레슨 끝]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댓글

비밀글모드

loading